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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사회

강아지는 사람이 먹는 음식 중 어떤걸 먹을 수 있을까? - 첫번째

애견인구가 1,000만이 넘은 요즘!

반려견은 더 이상 단순한 강아지가 아닌 우리 가족의 구성원인데요

너무 이뻐서 뭐든 해주고 싶은 우리 강아지

 

가족들이 뭐 먹을때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나는 한입 안주나~ 하고 빤히 볼때마다

미안하고 뭐라도 하나 주고 싶은 마음 너무 크시죠? ㅎ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도 먹을 수 있고 온 가족 모두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해 소개해드릴께요.

 

 

 

▣ 고구마

간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 온가족이 즐겨먹는 고구마!

고구마를 찌면 달콤한 냄새에 이끌려 우리 댕댕이들 눈에서 꿀이 떨어지죠 ㅎ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해 우리 강아지들에게도 아주 좋은 간식이랍니다.

찐 고구마, 반건조 고구마 등 다양하게 급여해줄 수 있어요.

 

하지만 고구마에는 당분이 있다보니 너무 많이 주면 토실토실해져 병원에서 다이어트 권고를 받는 ㅠ 슬픈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적당량만 급여해 주셔야 합니다.

 

 

 

 

 

▣ 단호박

단호박 역시 섬유질도 풍부하고 비타민A의 공급원인 베타 카로틴이 풍부한 식품으로

섬유질이 필요한 강아지들에게 알맞은 간식이예요.

 

단호박의 경우 씨는 꼭 제거해 주시고 쪄서 급여해주세요.

 

 

 

 

 

▣ 연어

저도 없어서 먹기 힘든 연어 ㅠ

연어는 회로 먹어도 구워 먹어도 맛있는 음식이죠.

 

연어는 오메가-3가 풍부해 우리 댕댕이에게도 훌륭한 단백질과 지방산의 공급원이예요.

연어는 DHA와  비타민 E 가 풍부해 혈관질환도 예방할 수 있고 피부와 털 건강에도 유익하답니다.

 

단! 연어를 급여해 주실때는 반드시 완전히 익힌 상태로 주셔야 해요.

생연어는 기생충을 옮길수도 있어요

 

훈제연어의 경우는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마트에서 판매하는 구이용 연어를 익혀서 주시는걸 추천드려요~

 

 

 

 

 

▣ 북어

강아지들에겐 최고의 보양식!

북어는 피를 맑게 해주고 체력을 증진시켜줘서 노령견 혹은 임신, 출산한 강아지들에게 특히 좋습니다.

 

북어는 염분이 있어 꼭 끓는 물에 데쳐 소금기를 제거해주시고 가시가 있는지 확인하신 후 급여해야 해요.

(급여하기 하루 전날 물에 담궈 두었다가 가시 제거하고 끓는 물에 한번 데친 후 급여하기도 합니다.)

 

잘 데친 북어를 사료에 섞어주면 가출했던 우리 댕댕이 입맛이 0.01초 만에 돌아온답니다 ㅎ

 

 

 

 

 

▣ 두부

두부는 담백질 식품의 대표주자인데요.

담백질 함유량과 수분 햠량이 높아 다이어트 하는 댕댕이에게도 좋고 식감이 부드럽고 자극이 적어 노령견에게도 적합해요!

 

다만 두부에도 염분이 포함되어 있으니 꼭 끓는 물에 데쳐서 염분을 제거해 주셔야 해요.

혹 콩 알레르기가 있거나 신장질환이 있는 반려견에는 급여해주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과하게 급여할 경우 장속에 가스가 많이 차서 좋지 않으니 적당량 급여해 주셔야 합니다)

 

 

 

 

 

▣ 닭가슴살

두부와 더불어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인 닭가슴살.

닭가슴살은 단백질 공급과 근력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이예요!

 

닭가슴살은 붙어있는 막과 지방덩어리 등을 정리해주신 다음 간을 하지 않고 삶아서 급여해주시면 됩니다.

강아지용으로 나온 시제품 닭가슴살도 있어 편리하게 급여해줄 수 있답니다~

 

 

 

 

 

▣ 달걀노른자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은 강아지들에게도 좋은 단백질 공급원인데요

특히나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고 해요.

 

달걀노른자는 소중한 댕댕이들의 체력향상과 수유량 증가, 구토방지에 도움을 줘 임신한 강아지에게는 굉장히 좋다고 해요.

달걀 노른자의 경우 반다시 삶은 달걀을 급여해주시고 흰자는 비오틴 결핍을 초래할 수 있어 급여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려요~!

 

 

 

 

오늘 소개해드린 반려견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식품 어떠셨는지요?

다음에는 반려견과 먹을 수 있는 식품 2탄으로 가져올께요~~^^